도금이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이 제일 크므로
내구성을 생각하신다면 화이트(OR도금)가 좋습니다.
화이트(OR) > 골드 > 실버 도금 순입니다...
물론 일반적인 막도금의 경우입니다...
일반 악세사리는 비싼 도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
즉 내구성에 투자하자 않는다는 얘기죠..
고객이 악세사리 하나 사서 수십년을 쓰게 만들까요???
간혹 어떤분들이 그럼 왜 악세사리를 몇만원주고 사냐고 하십니다.
그런 분들께 이거 들고 금은방가서 알아보라고 합니다.
14K로 만들면 얼마나오는지....
요즘 국산 악세사리는 도금 기술이 좋아져서 보관만 잘하면
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습니다.
물론 큐빅이야 수선하면서요...
또 한 잃어버지만 안는다면은요^^
[ Original Message ]
사장님~
자꾸 문의드려서 죄송해요.
브라운은 큐빅 주변도 골드란 말씀이시죠?
골드라서 더 빨리 벗겨지거나 그럴까요?
그냥 첫느낌대로 블랙으로 보내주세요.
첫느낌을 믿어보죠.ㅋ